[뉴스인/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2023 중국 인어 경연대회(아틀란티스) 및 국제 시범경기'가 열려 홍설화가 시범경기 본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중국·미국·독일·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홍설화는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