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 20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성화 봉송이 이어져 중국 전 다이빙 선수 궈징징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3일 개막해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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