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당국 관계자는 이날 "사망자 중 한 명은 코르도바 지역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이라며 "그는 지난 11일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했는데 이미 상태가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는 이틀 뒤인 지난 1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다만 그는 신종플루 이전에 다른 심각한 질병에 감염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미국(211명)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국이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이날 "사망자 중 한 명은 코르도바 지역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이라며 "그는 지난 11일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했는데 이미 상태가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는 이틀 뒤인 지난 1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다만 그는 신종플루 이전에 다른 심각한 질병에 감염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미국(211명)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