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유발 시청.. 포인트 공개

디즈니+ '소방서 옆 경찰서'
디즈니+ '소방서 옆 경찰서'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정주행을 유발하는 시청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는 시즌 1에 이어 더욱 강렬해진 사건들과 막강해진 소방, 경찰, 국과수의 공조로 매주 구독자들에게 수사극의 재미를 선사해 왔다.

특히 시즌 1부터 이어져 온 연쇄 방화 살인사건, 용순복(황정민) 살인사건, 폐차장 공동대응, 폭발물 제거 등 실생활에서 정말로 일어날 법한 사건과 시선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사건까지 선보이며 범죄 스릴러물의 종합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 법의학적인 자문은 물론 부검 장면을 촬영할 때 법의관이 현장에서 함께하며 직접 지도하에 이루어진 만큼 리얼리티와 집중도를 높였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 또한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다. 강렬하게 돌아온 진돗개, 진호개 역으로 분해 강력해진 수사력으로 활약을 펼친 김래원, 막강한 기세로 돌아온 불도저, 봉도진 역으로 소방계 시뮬레이터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한 손호준, 돌아온 우리의 하트 세 이버 송설 역을 소화한 공승연의 열연과 더 깊어지는 세 캐릭터의 관계성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정의로운 형사 공명필 역의 강기둥, 국과수 법의관 윤홍 역의 손지윤 등 탄탄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뿐만 아니라 안길강, 최무성, 황정민, 장현성, 민성욱 그리고 최원영 배우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명품 특별출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N차 정주행 열풍을 이어갈 것이다.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강력해진 ‘트라이앵글’ 공조, 스펙터클한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입체적인 연기로 짜릿한 감동과 강렬한 쾌감을 안겨주고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이번 주말부터 모든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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