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왼쪽)와 ㈜케이앤에스리테일 김용태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왼쪽)와 ㈜케이앤에스리테일 김용태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뉴스인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와 ㈜케이앤에스리테일(대표이사 김용태)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K&S 리테일은 CJ올리브영, 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 LF패션, 신세계패션, 엘지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SPC그룹 등의 디자인 협력사로 서울대학교, 평창동계올림픽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실력있는 디자인 및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이다.

실사, 배너, POP, POSM, 사인, VMD, 디스플레이, visual 사업이 전문분야이며 기획ㆍ디자인에서 부터 모든 프로세스를 자체 제작과 전국 시공망을 구축하고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All in one systemㆍOne stop system으로 만족할 만한 최고의 결과물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뉴스인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 광고 비주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온 케이앤에스리테일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진행할 사업의 동반자로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앤에스리테일 김용태 대표이사는 "소통하는 언론 뉴스인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과 시스템 개발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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