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신화통신] 민경찬 기자 = 28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관광하고 있다. 마카오 정부는 '중추절'(9월29일)과 '국경절'(10월1일)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성 바오로 성당 유적지와 세나도 광장에 '즐거운 중추절, 함께하는 국경절'이라는 주제로 연등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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