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사월갤러리에서는 지난 13일 목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반 & 스트릿 아트 페어인 '어반 브레이크 2023'을 참여했다.

사월갤러리는 김진섭, 안리오, 엔조, 예진, 김재현, 임채광 등 총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화려하고 다양한 작품을 김문정 큐레이터가 작가 리포팅을 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어반 브레이크 2023'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사월갤러리는 G-47에서 부스 전시에 참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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