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섰던 사람들이 겪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감동 실화이다.
민미란 씨가 쓴 '신이 내린 엄마들'이라는 수기를 비롯해 총 30편의 입선 수기가 실려 있다.
그들 곁에서 아픔과 행복을 함께 느끼며 희망나무의 한쪽 가지가 되었던 의사와 간호사의 이야기 9편도 실려 있다.
지난 해 병원 로비에 설치됐던 희망나무 트리에 매달렸던 희망 엽서 가운데 100편을 뽑아 함께 실었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섰던 사람들이 겪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감동 실화이다.
민미란 씨가 쓴 '신이 내린 엄마들'이라는 수기를 비롯해 총 30편의 입선 수기가 실려 있다.
그들 곁에서 아픔과 행복을 함께 느끼며 희망나무의 한쪽 가지가 되었던 의사와 간호사의 이야기 9편도 실려 있다.
지난 해 병원 로비에 설치됐던 희망나무 트리에 매달렸던 희망 엽서 가운데 100편을 뽑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