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얼굴 교정ㆍ축소 전문 교육기관(자격인증번호 '제 2020-004829') 오직얼굴연구소(대표 정영진)가 지난 5월20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연구원에서 "성형, 그 프레임을 깨다!" 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14년의 연구기간 동안 1만 건 이상의 증례, 수많은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비수술 성형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한 위치에 있다.

이번 세미나는 작고 어린 얼굴의 변화를 위해 고가의 시술이나 수술을 받는보편적인 프레임을 바꾸어 몸의 가동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점을 스스로 해소하고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스스로 관리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오직얼굴연구소만의 특화된 프로토콜을 선보이며 물리치료사,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최근 출시한 '오얼소홈트(저작권 등록ㆍ제C-2002-025225)'실제 회원들의 놀라운 개선 사례와 생생한 후기들 통해 건강한 얼굴관리가 자신감 회복은 물론 삶의 질 개선에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해 확인 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오얼소홈트'는 북미, 일본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고 코스메틱, 성형으로 대표되는 K-뷰티 산업의 영역을 확장시키는데도 크게 일조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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