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장미축제, 들꽃마루 꽃양귀비에 빠지는 날
장미꽃과 꽃양귀비 만나러 올림픽공원으로 떠나요.
[뉴스인] 오병철 기자 = 지금 서울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에는형형색색 여러 종류의 장미꽃이 피어있고 바로 옆 들꽃마루에는 꽃양귀비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어 초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현충일과 맞물려 4일간 연휴로 쉬는 사람들이 많아 가족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 가야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주저할 필요없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로 달려가 꽃양귀비 품속에 퐁덩 빠지면 최고의 추억거리가 될 것 같다.














오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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