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NCT 도재정과 10대,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이 만났다

‘포토이즘’은 5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NCT 도재정(도영·재현·정우)‘의 첫 미니앨범 'Perfume’ 콘셉트로 디자인한 위드 프레임이 전국 포토이즘 400개 매장에서 공개된다고 24일 밝혔다. 

‘NCT 도재정‘ 포토이즘 프레임은 첫 미니 앨범 ‘Perfume’ 컨셉 이미지를 넣은 프레임 디자인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NCT 도재정은 첫 미니앨범 'Perfume'으로 역대 K팝 유닛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1위를 기록함은 물론,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8개 지역 1위 등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신곡 ‘Perfume’은 도영, 재현, 정우의 아카펠라 보컬이 인상적인 R&B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상대에게 나의 향을 남기겠다는 메시지를 기사로 담았으며, 도영, 재현, 정우의 성숙한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또한 데뷔와 동시에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