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한국지부장이 태고종 전북종무원(원장 진성, 마이산 탑사 주지)과 함께 지난 1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임실35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장병들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는 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한국지부장이 주관했다.

이날 위문공연에는 걸그룹 메모리즈, 프롬, 누나둘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장병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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