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찬란, 유채꽃 보러 한강가자

2023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장에는 아름다운 포토존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2023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장에는 아름다운 포토존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인] 오병철기자 =‘2023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유채찬란이라는 주제로 512()부터 21()까지 반포 한강공원지구에 있는 서래섬에서 열린다. 유채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행사로 진행되는 유채찬란축제에서는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하여 현장 인증샷 이벤트와 목공예, 화분만들기, 장난감 만들기 등 참가자 직접체험 프로그램과 어쿠스틱 공연, 비눗방울 공연 등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울시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말과 휴일에는 관람객들이 많아 주차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대중교통 :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로 나와 반포안내센터 나들목 이용, 4, 9호선 동작역 3, 4번 출구로 나와 산책로 이용

연인들이 봄추억을 만들기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연인들이 봄추억을 만들기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혼자는 외롭다.
혼자는 외롭다.
한폭의 그림같다.
한폭의 그림같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래섬.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래섬.
노란 유채와 빨강 우산이 어우러져 한장의 그림으로 변신.
노란 유채와 빨강 우산이 어우러져 한장의 그림으로 변신.
오솔길을 걷고 있는 모델.
오솔길을 걷고 있는 모델.
하얀 토끼와 노란 유채 그리고 빨강 양산이 어우러진 풍경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하얀 토끼와 노란 유채 그리고 빨강 양산이 어우러진 풍경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노란 바람개비와 노란 유채도 제법 잘 어울린다.
노란 바람개비와 노란 유채도 제법 잘 어울린다.
강아지와 유채꽃밭에서 산책아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강아지와 유채꽃밭에서 산책아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5/13(토)~14(일)에는 특별공연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5/13(토)~14(일)에는 특별공연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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