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주식회사 대현이앤씨는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대현이앤씨는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기업형 민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인지능력센터를 시행사업을 하고자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개소식에는 많은 내외귀빈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았다.
주식회사 대현이앤씨의 모든 임직원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마음에 간직하면서 항상 환경을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대현이앤씨 경부현 대표이사는 "'채근담'에 '복구자비필고'라는 말이 있다"며 "지금까지 많이 움츠렸었지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이제는 날개를 펴고 더 높게 더 멀리 날아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현이앤씨 손동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자리에 참석해 격려해 주심을 감사하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성 기자
newsin@news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