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 코리아 최철규 오너회장(오른쪽)이 뉴스인 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오라마 코리아 최철규 오너회장(오른쪽)이 뉴스인 미디어 최명규 대표이사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주)디오라마 코리아 최철규 오너회장이 지난 17일 뉴스인 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최철규 오너회장은 지난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국제부장, 홍보부장, 연구부장,산학협력단 부단장을 거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국장, 총장 비서실 등에서 29년동안 근무했으며 연세대학교 총장 및 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주)디오라마 코리아는 ▲충주시 및 반기문화이트워터파크 관광컨텐츠 구성 제안 ▲고흥군, 우주랜드(나로우주센터 호텔 및 테마파크) 사업기획안 우선사업자 선정 ▲강원랜드 및 신안군, 곡성군, 영월군 등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자문 ▲KT명퇴자협회, 화성KT패밀리 리조트 컨셉 마스터플랜 제안 ▲전라남도 솔라시도 삼호지구(270만평) 관광레저기업도시 CMP 및 해외분양사업 지원 ▲경남 로봇랜드 및 구산해양관광단지, 주문도 '트리플랜드' 조성사업 기획 수립에 참여했다.

최철규 오너회장은뉴스인 미디어 상임고문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철규 상임고문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28년 4월13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