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윤희 기자 = 명품 구매대행 브랜드 '다이아커머스'가 지난 3월 21일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서 구매대행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이아커머스는 명품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전 상품 정품 감정 소견서를 첨부 발송하여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고가의 명품은 신뢰가 중요한 만큼, 한국명품 감정원, 고이비토 명품감정원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감정원에서 발급받은 소견서만을 첨부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정품이 아닌 경우에는 200% 보상을 약속하며 정품 공급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이아커머스는 소비자들에게 명품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유럽 각국에서 바잉 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당일발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다이아커머스 최지혜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매장에 납품하는 유럽의 해외 명품 바이어들과 직접 협약을 맺어 최대한 저렴하게 구하며, 100% 직매입을 통해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는 더 빠른 배송을 위해 힘쓰며 고객과의 신뢰를 무조건 최우선으로 해 더 나은 명품 구매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