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양지병원 스포츠재활센터 이준철 전문의(가운데).
▲H+ 양지병원 스포츠재활센터 이준철 전문의(가운데).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기존 도수치료실을 포함한 재활의학과를 확대, 강화해 새롭게 스포츠재활센터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의생명연구원 제2임상시험센터로 확장 이전한 스포츠재활센터는 환자중심 비수술적 재활치료와 최신 장비를 활용한 1:1 맞춤 도수치료를 강화해 환자 통증 완화와 빠른 신체 기능 회복을 돕게 된다. 

병원 측은 국내 스포츠의학 분야 최고 역량을 보유한 이준철 전문의를 초빙, 재활의학 부문 의료의 질 향상, 치료 전문화와 체계적인 스포츠 재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근골격계 손상과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 운동 부상 환자, 각 종목별 스포츠 선수의 전문 치료가 가능해 맞춤형 치료와 개인 증상에 따른 체계적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높은 치료 효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준철 전문의
▲이준철 전문의

이준철 전문의는 “생명 존중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재활의학의 사회적 역할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본원 센터 오픈으로 전문화, 차별화된 재활 치료와 신체 기능 회복, 질환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 치료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으로 환자 회복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확장된 H+ 양지병원 스포츠재활센터는 질병 및 외상으로 신체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저하된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적절한 진단과 양질의 재활치료를 시행한다.

특히 재활 공간 확보로 전문 장비를 대폭 보강했다. 흔들리는 줄로 체형 교정과 능동적 운동 회복을 돕는 슬링 치료 시설 ‘레드코드 액티브’와 고주파 온열 도수치료 장비 ‘윈백 테카테라피’ 등 최신 장비를 구비, 운동 범위가 제한 된 환자의 일상생활 회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스포츠재활센터의 치료 대상은 ▲만성 요통, 디스크 병변,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척추재활 환자 ▲관절염, 오십견, 회전근개손상, 어깨충돌증후군 등 관절 재활 환자 ▲정형외과적 수술을 받은 환자 ▲스포츠 부상 환자 ▲일상의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 치료가 필요한 체형교정 환자 등이다.

건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이준철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국내를 대표하는 스포츠의학 전문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무 지원, FIFA인증 스포츠의학 전문의, 화성FC 공식 팀 탁터를 역임하는 등 스포츠의학 분야의 다채로운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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