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보편화 된 것처럼 생활 속에서 AI사용은 점차 보편화될 것
[뉴스인] 이동신 기자 = 제2의 인터넷 혁명으로 불리는 AI(인공지능). 대표주자 격인 대화형 AI ChatGPT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보통 사람들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보조역할을 하면서 시간을 절약해 주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 출시된 AI 뤼튼은 한국어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문서작성과 자기소개서, 광고 문구, 블로그 포스팅을 비롯해 다양한 글 초안을 작성해주는 플랫폼이다.
인간을 대신할 AI(인공지능)의 효용성과 역할이 어디까지 갈지 관심의 대상이고 부작용도 논의되고 있지만 AI 프로그램의 개발업체 간의 경쟁은 치열하다.
인터넷이 사용이 보편화 된 것처럼 생활 속에서 AI사용은 점차 보편화될 것이다. 이러한 AI 열풍 속에 한경아카데미가 디지털융합교육원 교수진과 AI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챗GPT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련했다.
일반인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챗GPT 교육과정으로 챗GPT를 이용한 글쓰기/컨텐츠 제작, 영상/아트 제작과정을 다루고, 20시간의 체계화된 정을 마치면 '인공지능 콘텐츠 전문가' 민간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다.
한경아카데미측은 ChatGPT를 활용한 신사업 아이템 개발로 미래를 준비할 사람이나 사내 AI 콘텐츠 전문가(또는 보안전문가)를 양성할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많은 참여를 위해서 단체 할인 및 판매가 40만원 상당의 인공지능콘텐츠 전문가 VOD과정도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한경아카데미가 준비한 교육과정은 4월10일부터 오프라인(오후 6:30분~8:30분)과정과 온라인 줌과정(21:00~23:00)으로 두 가지로 운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