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월드케이팝센터(박성진 대표)는 지난 23일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 ‘주한 외국대사 초청 제1회 글로벌 K-컬처 서울포럼’을 (사)한국수입협회(김병관 회장)와 공동 개최했다.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 ‘주한 외국대사 초청 제1회 글로벌 K-컬처 서울포럼’을 (사)한국수입협회(김병관 회장)와 공동 개최(사진=정경호 기자)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 ‘주한 외국대사 초청 제1회 글로벌 K-컬처 서울포럼’을 (사)한국수입협회(김병관 회장)와 공동 개최(사진=정경호 기자)

‘제1회 글로벌 K-컬처 서울포럼’은 미국, EU, 베트남 포함 70개국 국가의 주한 외국대사와 한류 세계화에 앞장서며 K-컬처를 전파하는 기업, 정부부처 관계자 등 각계 리더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K-POP 글로벌 네트워킹 포럼이다.

포토월에서 인사말을 하는 각국의 대사(사진=정경호 기자)
포토월에서 인사말을 하는 각국의 대사(사진=정경호 기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홍보를 포함해 한국 문화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문화외교 행사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GLOBAL), 네트워크(NETWORK), 케이팝(K-POP), 밋(MEET) 네 가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글로벌 소통의 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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