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0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 홀트학교 다목적실에서 홀트학교 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열려 국제나눔재단 환경지킴이 정후희 봉사단장(왼쪽)이 김봉환 교장으로부터 국회의원 홍정민의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다. 

정후희 단장은 홀트학교 학생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해 장애학생 교육활동의 질적 향상과 행복감을 증진하는 데 공헌해 표창을 받았다. 

정 단장은 샤프론봉사단 총 단장을 지냈으며 현재 365Group 관리이사, IAA인천아트페스티벌 2023 운영위원회 홍보위원장, UN ECOSOC NGO KLF(Korea Leaders Forum) 총무본부장, ADRF(아프리카 아시아 난민후원회) 이사, 뉴스인미디어 환경전문 칼럼니스트, 국제나눔재단 환경지킴이 봉사단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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