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C헬스바이오 제공
▲사진=K&C헬스바이오 제공

[뉴스인] 민경찬 기자 = K&C헬스바이오(대표 김해용)는 현대인들이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는 커피와 같이 거부감 없는 맛을 기반으로 고품질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 ‘프로루틴25’를 개발, 출시했다.

'단백질 음료는 맛이 없다'라는 인식으로 쉽게 섭취가 힘들었던 고품질 단백질 음료 시장이 최근 꾸준히 성장하면서 맛있는 단백질 음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K&C 헬스바이오의 첫 번째 건강음료 '프로루틴25'는 "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은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종합 유통기업 'HY'와 개발 단계부터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함께 연구했고 HY와의 선계약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게 되었다.

특히 ‘프로루틴25’는 개발 단계부터 많은 연예인과 셀럽의 헬스 트레이너로 유명한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 스포테이너가 고문으로 참여했다.

고령화 시대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등 건강 보조제 소비도 늘고 있다. 양적으로 잘 먹는 시대를 벗어나 이제는 질적으로 잘 먹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뉴노멀 건강 시대에 '고품질 단백질'은 필수 식품이 되었다. 그동안 전문 운동선수들만 먹는 프로틴이 건강을 챙기는 다수 현대인에게도 필수 보조제가 된 것이다. 또한 단순한 신체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닌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 미적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단백질 음료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용 대표는 “건강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인만큼 근육 강화가 필요한 중장년층과 근육 증진을 원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향후 소비자 요구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K&C 헬스바이오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건강 보조식품 연구 개발과 연구단체, 생산업체와 유통, 마케팅을 하나의 루틴으로 구성,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식음료 개발 유통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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