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경력사항>

국회시도의정뉴스 홍보대사

- 뉴스인미디어 문화예술전문위원

- 천연화장품 ‘봉프레’ 모델

- (사) 축제예술문화협회

- 마술교육 전문강사

- 경남대 교육기부 매직스토리 강사

- 가스펠매직 강사

- 한국가스펠퍼포머머협회 회원

- 장애인 미술과 스토리매직 강사

- 유치원 미술과 스토리매직 강사

최승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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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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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공연>

국회 에너지포럼 매직쇼

- 유튜브닷컴 신모델발표회 매직쇼

- 경남대학교 창조관 매직쇼

- 얼라이브홀 매직쇼

- 미시즈 모델 매직쇼

- 국화축제 매직쇼

- 대학로 매직쇼

- (사) 영호남 상생발전포럼 매직쇼

- 동창, 동호, 동문, 생일 매직쇼

- 한국가스펠퍼포먼스협회 여주 소망교도소 매직쇼

- 여의도 순복음교회 가스펠매직

- 광주서석고 총동문회 ‘송년의밤’ MC 겸 매직쇼

- 한양대학교 행정·공공정책대학원 총동문회

MC 겸 매직쇼 행사 진행

- 국회민주보좌진동우회(민동포럼) 송년회 매직쇼

- 인사동 '갤러리 인 초대 개인전' 오프닝 행사 매직쇼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가수 박남정 / 최승희 마술사
가수 박남정 /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수상경력>

​2022 한중일 미즈 / 미세스 모델

- 선발제전 ‘여왕’ 수상

- 2021 ‘JIMC IN IKSAN 국제 매직컨벤센’

스페셜부문 ‘우수상’*’특별상’ 2관왕 수상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문화체육선교회’ 공연 행사 참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4월 30일 ‘2023년 순복음 취업·창업 박람회 기념행사’로 문화체육선교회에서 초청해 최승희 마술사와의 합동 행사를 진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 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공연은 교인들의 믿음과 함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기 위해 열렸다.

많은 시민들과 신도들이 어우러져 찬송가와 마술 공연을 선사하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매직 아티스트’ 최승희 마술사는 일렉트릭파이어케인 마술, 카드 마술, 실크·비둘기·뱀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신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 최승희 마술사 매직쇼 선봬
여의도순복음교회 / 최승희 마술사 매직쇼 선봬

미녀 마술사 최승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문화체육선교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뜻 깊은 행사였다”며 “심하게 불어 온 바람이 파이어케인 마술의 불을 삼키려고 해 당황스러웠고 준비한 실크 십자가·하트를 잘 펼칠 수 없어서 또한 힘들었다(웃음)” 그리고 “야외 공연 특성상 변수가 많아 조금은 아쉬웠지만 많은 시민들과 신도 분들이 열렬히 호응을 해주셔서 힘이 났고 하나님에 대한 내 자신의 굳은 믿음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화체육선교회 관계자는 “베다니 광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신도분 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희 마술사가 크리스찬의 믿음 하나로 공연을 흔쾌히 허락해주고 긍정의 기운을 심어줘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100만평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 행사 참여

전남 영암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제3회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암군은 유채꽃 축제에서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00만 평의 경관단지를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100만평 월출산 유채꽃 향연, 영암을 물들이다'란 주제로 펼쳐졌고 영암농협이 주최하고 영암군이 후원했다.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유채꽃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매직 아티스트 최승희 마술사가 출연해 일렉트릭파이어케인 마술, 실크·비둘기·뱀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 함께한 참여 마술에서는 마술사를 꿈꾸는 초등학생이 무대에 나와 마술사 복장을 하고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즐겼고 마술사는 티슈를 활용해 ‘마우스 코일’로 바뀌는 마술을 선사했다.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최승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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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초등학생 최 모(13)양은 “마술사가 꿈인데 행복한 경험이었다” 며 “선물로 받은 사탕 목걸이도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키워서 최승희 마술사님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월출산 배경 아래 100만평 규모로 펼쳐진 유채꽃 봄의 물결을 느껴보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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