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에게는 가족과 같은 믿음으로 무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랜드사, 항공사 등의 협력사와 내부 직원들과는 신뢰를 통해 관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제주도에서 여행 업계의 대표들을 초청해 친선골프대회를 열었다.
또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업무 협약식에서는 '자유투어 DAY'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임직원과 랜드사, 항공사, 관광청, 미디어 등 업계 협력사 400여명을 초청해 두산의 경기를 응원하며 Single JaU 캠페인의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입장권 고객 대상의 추첨과 KISS KISS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으로 자유투어 직영 리조트인 로하스파크 숙박권이 제공되기도 했다.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는 "랜드사, 항공사 등 협력사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단순한 여행안내자 역할을 넘어 고객들에게는 한 가족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