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리 시인 겸 화가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김하리 시인 겸 화가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조진성 기자 = 김하리 시인 겸 화가가 27일 뉴스인 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 문화예술전문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김하리씨는 시인으로 문단에서 활동한지 35년이 됐다.

시집 13권, 수필집, 단편소설, 심리학, 시낭송 CD 등 끊임없는 열정으로 문학인으로 문화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화가로서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을 한 김하리씨는 그 동안 그린 작품이 100여점에 이른다.

김하리 시인 겸 화가는 "2023 계묘년에 뉴스인 미디어 문화예술전문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논설위원으로써 책임있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리 논설위원은 27일부터 오는 2025년 1월26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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