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윤희 기자 = 프리미엄 명품 직구 서비스로 명성을 날려운 굿모닝런던(www.goodmorninglundon.com)이 온라인 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굿모닝런던은 2017년부터 시작한 명품 직구 온라인 쇼핑몰로 프리미엄을 표방하며 영국 런던에서 상품확보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든 상품은 브랜드 매장과 현지 공홈을 통해 바잉하고 있다. 

여러 셀러들이 입점하는 오픈마켓, 중고명품 플랫폼 등과는 달리 자체 쇼핑몰을 통해 직접 고객과 만나고 있다. 

굿모닝런던은 고객별 맞춤형 주문을 진행하면서 고객 상황에 맞는 세심한 상담으로 퍼스널 쇼퍼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굿모닝런던은 상품배송에 영국 현지의 국제특송 전문업체와 국내 우체국택배를 이용하고 있다. 출고준비 과정 전체에 외주업체의 손을 빌리지 않고 모든 상품을 런던 오피스 자체 기준에 따라 철저히 포장한다. 고가품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의 전국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발렉스특수물류 프리미엄 배송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배송과 달리 인력과 설비, 배송시간, 보험한도, 배송시스템 등을 차별화하여 고가 귀중품 배송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도모하고 있다. 

굿모닝런던 최지혜 대표는 "특별하진 않아도 평생의 애장품으로서 온리원의 명품을 고객님께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하고, "명품만큼은 굿모닝런던에서 만나볼 것"을 제안했다. 

한편, 굿모닝런던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1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시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