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나눔갤러리에서 ‘유약의 지표면: 씨앗의 여행’ 전시회 작가들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 전시회는 한국도예고등학교의 지도로 정선문, 박주하 신예슬, 최은영, 남연주, 박소은, 서웅재, 이가경, 이건선, 이효진, 방은진, 최애진, 최유라 작가가 참여했다. 

한국도예고등학교가 주최·주관하고 뉴스인미디어, (사)국제나눔재단, (주)유한킴벌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국악신문사, 그린페블, 삼대인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