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음컬처앤콘텐츠 김영석 대표(오른쪽)가 뉴스인 미디어 최명규 대표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음컬처앤콘텐츠 김영석 대표(오른쪽)가 뉴스인 미디어 최명규 대표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예음컬처앤콘텐츠 김영석 대표가 17일 뉴스인 미디어(대표 최명규) 문화예술 전문 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축적된 경험과 음반업계에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공연기획 사업을 기반으로 뉴 미디어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회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레코딩 스튜디오인 예음 스튜디오를 자체보유하고 있으며 대중가요, TV드라마 음악, 영화음악, 뮤지컬, 국악, 클래식 음악 등을 기획, 매니지먼트, 레코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사업화하고 있다.

김영석 대표는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 회장, 한류트레이닝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영상대학교와 동아방송대학교 음향제작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석 대표는 "뉴스인 미디어 문화예술 전문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논설위원은 17일부터 오는 2024년 11월16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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