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9일 오후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색깔있는 재즈 다섯 번째 '재즈 베이스 페스티벌'이 열려 베이시스트 이원술, 김성수, 김호철(왼쪽부터)가 트리오로 연주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12명의 베이시스트가 4명의 피아니스트, 4명의 드러머와 함께 4일간 릴레이로 열리는 것으로 이날은 베이시스트 이원술·김성수·김호철, 피아니스트 강재훈, 드러머 한웅원이 공연을 펼쳤다.
'재즈 베이스 페스티벌'은 브이앤비(VNB) 뮤직의 작품으로 재즈 보컬리스트 임경은이 기획하고 베이시스트 김호철이 연출했다.
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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