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신길체육관)가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이후, 뉴스인미디어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제공=신길체육관(관장 윤강준)
사진제공=신길체육관(관장 윤강준)

신보미레 선수는 22일(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WBC 슈퍼페더급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이란다 토레스(33·멕시코, 21전13승6패1무)를 10회 판정으로 물리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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