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 양지병원 제공
▲사진=H+ 양지병원 제공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의료진이 23일 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H+양지병원과 함께하는 제33회 관악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해 참가 선수와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 진료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