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최경화 작가(오른쪽)가 뉴스인 미디어 최명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서양화가 최경화 작가(오른쪽)가 뉴스인 미디어 최명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서양화가 최경화가 지난 26일 뉴스인 미디어(대표이사 최명규) 문화예술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013년 데뷔해 한국여성작가회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최경화 작가는 2018년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 대상 수상 이후 국제아트페어 부스전, 청람회전시, 한국회화위상전, 명동1898 6인전, 개인작품전, 전업작가전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화 작가는 "뉴스인 미디어 문화예술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건강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화 작가는 문화예술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지난 26일부터 오는 2024년 9월2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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