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 광화문에서 자전거 축제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전파



[뉴스인] 김수현 기자=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한 첫 가을, 서울시에서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많은 축제·행사들을 모두 대면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길었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다시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4일 새롭게 단장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전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OX퀴즈를 통해 전파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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