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음주 문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별도의 홍보용 부채 1만개를 제작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들에게 나눠줬다.
이어 '주류산업과 건전음주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정헌배 교수를 통해 세미나를 가졌다.
오비맥주 정책홍보팀 이상백 전무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대표적인 주류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있음>

특히 음주 문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별도의 홍보용 부채 1만개를 제작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들에게 나눠줬다.
이어 '주류산업과 건전음주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정헌배 교수를 통해 세미나를 가졌다.
오비맥주 정책홍보팀 이상백 전무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대표적인 주류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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