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사단법인 한국암재활협회(회장 신정섭)는 지난달 30일 청구경희한의원 이웅경 원장과 세종시 OK한방병원 김건형 원장을 각각 협회 부회장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암재활협회는 이웅경 원장과 김건형 원장이 220만명에 달하는 국내 암환우들의 권익보호와 암치료에 지대한 관심과, 열정,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