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수 전 SBS아나운서(오른쪽)가 최명규 뉴스인미디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이인수 전 SBS아나운서(오른쪽)가 최명규 뉴스인미디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이인수 전 SBS아나운서가 지난 16일 뉴스인 미디어(대표 최명규) 칼럼니스트로 위촉됐다.

이인수 전 SBS아나운서는 SBS 민방 저녁 8뉴스 메인앵커, SBS 5뉴스 네트워크현장 앵커, 서울방송센터 여의도정가소식 앵커, 지방자치TV JJC 뉴스 앵커, 경인방송 라디오 캐스터ㆍ평론가, 서경방송 메인앵커ㆍ아나운서팀장, YBC뉴스 취재기자ㆍ앵커, 프라임경제 취재기자ㆍ앵커, 브랜드TV 기업인터뷰 MC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메타NFT협회 사무국장ㆍ전문강사, 브랜드어셈블 MCㆍ강사ㆍ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앵커와 기자 역할 전문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인수 칼럼니스트는 "뉴스인 미디어 칼럼니스트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수 칼럼니스트는 오는 2024년 8월1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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