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민경찬 기자 =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 협회(회장 엄영수)와 우주뮤직(대표 최우수)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충무빌딩 방송코미디언 협회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주뮤직은 음악을 기반으로 스타와 팬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연결하는 플랫폼 회사이며 현재 글로벌거래소인 게이트아이오, MEXC, 엘뱅크, 핫빗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엄영수 회장은 "앞으로 코미디언들의 새로운 활동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으며 최우수 대표는 "NFT 시장에서 코미디언들의 가치가 증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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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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