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오라클 피부과가 임상노하우와 연구로 만든 오라클 코스메틱 제품. <사진=오라클코스메틱 제공> 임한희기자 newyork291@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임한희 기자 = 네트워크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오라클 피부과가 그동안의 임상노하우와 연구로 만든 화장품 회사 오라클 코스메틱의 제품이 주목을 끌고 있다.

14일 오라클 네트워크에 따르면 피부과 의사들이 만든 화장품답게 제품 하나하나에 정확한 설명을 기입하면서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 코스메틱이 출시한 기초, 기능성 화장품 27종을 비롯해 관리실 품목 11종은 시험성적서나 식약청 인증 등으로 검증된 고기능성 제품들이다.

피부 탄력과 수분, 화이트닝, 피부 친화력을 갖췄을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이 적어 어떤 피부 타입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라클 네트워크의 노영우 대표원장은 "최근 천연 화장품이나 믿을 수 있는 화장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라클 코스메틱은 임상경험을 통해 만들어져 안전성은 물론 고기능성까지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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