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쌔니탈이 안전성과 기능성, 위생성 3박자를 갖춘 '프리미엄 항균 키친타올'을 출시했다. <사진=쌔니탈 제공> 조진성기자 jingls29@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조진성 기자 = 친환경제품 전문업체 쌔니탈이 안전성과 기능성, 위생성 3박자를 완벽히 갖춘 '프리미엄 항균 키친타올'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강력한 항균기능을 보이는 100% 천연추출물을 사용해 식중독 원인 균들과 생활 속 질병의 원인이 되는 각종 유해세균들을 99.9% 제거해준다.

화학성분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고 순수한 천연기능섬유를 소재로 한 항균 키친타올이란 점을 차별화 전략으로 삼았다.

삶지 않고 20회 이상 세탁 후에도 항균력이 유지돼 냄새가 나지 않아 1장이면 4~5일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주방을 관리할 수 있다.

또 흡수성과 건조성이 뛰어나 잘 닦이는 것은 물론 습기가 빠른 시간 내에 없어져 세균 증식도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주부습진을 유발하는 주방세제 없이 빨아도 되며 100%천연 항산화제가 들어있어 탁월한 피부보호 효과도 보인다.

프리미엄 항균 키친타월의 자세한 사용방법 및 제품구입 문의는 홈페이지(www.sanittal.com)를 참조하면 된다.

쌔니탈 관계자는 "항균 키친타올은 깔끔한 주부, 사회생활로 바쁜 주부들이 주방을 한층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주방의 파트너"라며 "안전과 편리함을 넘어 생활 속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으로도 각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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