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Geidha갤러리 2층 2022.6.1(수)~6.15(수)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인사동 게이샤갤러리 2층에서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15일 동안 박미진 작가가 ‘빙하 속의 그리움’ 주제로 개인전을 갖는다.

박미진 작가의 개인전은 열 번째 이다. 단체전 참가는 100회 외, 박미진 작가는 그동안 한국미술국제대전 우수상, 동경사꾸지까이 우수상, 국제작가회 특별상, 국제종합예술대전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종합예술진흥회,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초대작가, 한국미술아트피아회, 교원미술협회, 홍연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이다.
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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