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ARMY is everywhere in the world)”

아미달러 이원석 회장.
아미달러 이원석 회장.

[뉴스인] 아미달러그룹 이원석 회장 = 21세기 현재, 우리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지구상의 모든 만물들은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지구촌 모두는 코로나 펜데믹 (Pandemic)으로 인하여 비대면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감성 종말론 시대의 문턱에 서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감성 종말론 앞에 우리가 싸워야 하고, 지켜내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개개인의 자유와 행복, 기본권이며, 꺼져가는 감성 종말론 앞에서 되찾아 다시 불씨의 꽃을 피우려면 문화 콘텐츠라는 결론에 도달 할 때쯤 K-문화를 떠올리게 되며, 전세계인들에게 감성의 단비와 열정, 환호의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단결과 화합의 소리를 내야한다.

전세계 평화와 문화 인간존중 삶 앞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단결된 소리를 내뿜게 하는 k-POP, BTS(방탄소년단) 그룹은 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2022년 미국 백악관을 예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 것과 관련 영미권 주요 매체들이 대서특필되었으며, 전세계에 다시 각인 시킨 중요한 결과이며, 한국의 팝으로 전 세계인들을 친구(아미)로 단결시킨 그들의 힘은 지구상에 꺼져가는 감성 종말론 앞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렇다면 BTS가 대한민국에 끼친 주도적 경제성장은 어떠한가? 삼성과 반도체 LG의 기술, 뷰티 산업 역시 BTS의 지대한 영향력에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우리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갈 것인가? 잘한 건 잘했다고 표현하면 안 되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홍보한 BTS그룹에게 대한민국 국가는 홍보비용을 얼마나 지불하고 있는가? 

BTS의 영향력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미를 지켜내고 있는 BTS, BTS를 지키는 아미들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며, 과연 그들은 BTS의 무엇에 열광하는지 관심있게 지켜보며 그 관심을 어떻게 성장시켜 좋은 자양분으로 지구상에 풍부한감성을 심을지 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또 다른 시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생각한다.

현재, 전세계 아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아미달러그룹의 이원석 회장은 아미들의 존재와 아미들의 영향력,아미들의 행복 추구권에 대한 대변을 하고 있으며, BTS의 아미를 넘어,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K- ARMY를 위한 환경과 문화까지  최첨단의 기술로 융복합 하여 설계하려는 것이다. 과거, 일본에서 영화 감독으로써 이원석 회장은 그 누구보다 문화 콘텐츠분야에서는 이미 인정받은 실력자이며 기획자다. 이원석 회장은 당신 스스로 BTS의 Dynamite라는 곡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파워와 리드미컬한 선율에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것에 긍정의 박수와 자랑스럽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놓치지 않으며, 남들이 보지 않는 시각에서 아미들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으며, 아미들과 함께 열광하며, 기억하며, 아미들의 존재가치를 위한 콘텐츠의 힘을 위해 그 열정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물리적인 산업시설과 생산 인프라 IT 네트워크 시설 구축에 매진해온 대한민국이라면 이제부터는 보이지 않는 문화의 힘, 콘텐츠의 힘을 국가의 든든한 배경 아래 함께 K-POP, K-Contents로 동반성장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BTS그룹은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K-콘텐츠의 힘을 문화 외교관으로써 그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왔으며, 그 결과 속에는 전 세계 ARMY들의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BTS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 시간 앞에 서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방탄소년단의 병역 의무는 한반도의 위기와 분단국가라는 처참한 현실 역시 전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이때, 우리는 모두가 전선에서 방역의 의무를 다 하는 것 보다 각자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 하여 평화를 지켜내는 그 의무를 다하는데 핵심을 두고 논의해보고자 제안하고 싶다.

최근 노웅래 의원은 "이제 우리는 BTS의 병역특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합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어진 사명이지만 모두가 반드시 총을 들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아주 좋은 제안을 했다. 민주당에서의 의외의 제안에 국민모두가 놀란 반응이지만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 역시, 반드시 군대를 가야 한다는 관념 앞에 서있지 않다. 현재의 청년들은 지혜로움과 현명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방탄소년단은 국가를 위해 입대를 해야 한다면 기꺼이 응할 것이다. 그들의 정신은 그들이 가진 위상보다 대한민국 청년들과 같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가를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생각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그 이유는 서술하지 않아도 모두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 여겨지며, 병역회피가 아니라 BTS는 병역 의무 이상의 공헌을 해왔으며, 그들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게끔 국가에서는 길을 놓아주고, 전 셰계인의  감성 종말론 앞에, 살고 싶은 지구, 열정의지구, 전 세계인들은 ‘친구’라는 타이틀 앞에 전쟁도 피해 갈 수 있는 단결과 인간이 행복해야 할 1%로의 선택을 대한민국은 국가차원에서 지켜줄 책임이 있다는 역설을 하며, 그들의 존재와 그들이 가진 가치적 문화, 그  힘을 그림자로 대응할 수 없으며, 그들이 더  나아가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수호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감성 군대(전 세계 친구(아미)를 집결시켜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보자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며,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한국문화 외교관으로써, 전 세계인들의 친구인 BTS의 방향과 나아가야할 대의적 명분을 제시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인들의 감성 종말은 지구가 마지막 겪어 야할 막을 수 없는 바이러스 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전조증상을 BTS의 영향력으로 막을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히어로가 될 것이며, 그로 인해 돌아오는 피드백은 감히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이며, 방탄소년단들은 친구이자 선후배들의 입대에 감사하며, 자신들의 몫까지 그 책임을 나누어야 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군인들을 위해, 특별한 밥상과 특별한 콘서트를 통해, 감사한 마음과 더욱 잘하겠다는 믿음과 서로를 자랑스럽게 여겨줄 그 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모두가 위와 같은 병역특례에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려선 안 된다 감히 전하고 싶다.

국민 모두가 단합하여 방탄소년단원들이 전 세계 평화수호에 영향력을 닿을 수 있도록  화합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하며, 민주당의원들은 위의특례법을 현명하고 빠른 시일에 결론을 내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코로나가 끝나가고 전세계적으로 공연을 하면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힘과 열정을 전세계에 펼쳐 나가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더욱더 확고히 해 나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전세계 1억명의 아미들과 함께 문화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국가의 결정과 국민들의 열띤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 우리 모두는 현명한 가치의 결과에 도달해야  한다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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