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이홍순 사진가 초대전, ‘추상과 유토피아’가 서울 중구 충무로 Y-ART갤러리에서 6월2일부터 12일까지 초대전이 열렸다. 

서울 전시에 이어 6월14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작은창큰풍경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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