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ING생명 기업연금 본부 퇴직연금 담당 노윤호 차장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TV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ING생명 제공>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ING생명은 TV광고에 임직원들이 광고모델로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을 담은 '고객희망캠페인'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일상적인 모습을 실제 임직원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고객의 공감도를 더욱 높였다.

임직원 모델에는 1000여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기업연금 본부 퇴직연금 담당 노윤호 차장과 IT 본부 신덕승 대리가 선발됐다.

광고는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물놀이 편과 아내와 함께하는 자전거 편 등 2가지로 제작됐다.

아얀 투어 ING생명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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