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웰빙 과일인 블루베리와 신선한 유산균 요거트로 잘 조화된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스크림에 통째로 송송 박혀 있는 상큼한 블루베리 토핑은 씹을수록 새콤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블루베리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은 대표적인 웰빙 과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과일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항산화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배스킨라빈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블루베리는 대표 영양과일로 요즘 같은 여름철에 섭취하면 좋다"며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지친 여름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어줄 필수 웰빙 디저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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