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군포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 군포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공동으로 병원 앞 사거리에서 행사를 가졌다. 또 원광대 산본병원 자원봉사단 반딧불이 회원 20여명의 참여로 정지선 지키기와 교통안전에 대한 거리홍보를 펼쳤다. 원광대 산본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생규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울시뮤지컬단, 2024 창작신작 뮤지컬 '더 트라이브(THE TRIBE)' 부광약품,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가브레이논캡슐' 출시 尹대통령, 이르면 14일 비서실장 우선 교체...김한길·장제원·이상민 후임 거론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 유권자와 함께한 제22대 총선 ‘투표한다람쥐’ 캠페인 성료 푸틴 "우크라 문제에 대한 비현실적 강요 받아들일 수 없어" 유럽중앙은행, 3대 주요 금리 동결...6월 금리 인하 가능성 열어둬 살구꽃 터널 지나는 마을 주민들 서울시뮤지컬단, 2024 창작신작 뮤지컬 '더 트라이브(THE TRIBE)'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JW중외제약, 소비자중심경영(CCM) 강화 결의식 개최 코 고는 남편에게 생길 수 있는 일 31가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제12대 임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국힘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결단 못내려...의견 수렴 필요" 중동사태에 '환율·유가 급등' 긴장감 고조...정부, 비상대응 체제 5년 내 사망률 50% 심부전, 중증도 줄이기 위해 조기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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