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록시땅 제공
사진 = 록시땅 제공

[뉴스인] 김기현 기자 =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코리아가 남성을 위한 꺄드 멀티 베네핏 핸드 크림을 10일 선보였다.

전세계에서 2초에 1개씩 팔리는 록시땅 핸드 크림 라인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용 핸드 크림 꺄드 멀티 베네핏 핸드 크림은 손 피부 보습 및 네일케어까지 가능한 핸드 크림으로 제품 하나만으로도 바쁜 남성들의 손부터 일상까지 관리할 수 있다.

시어버터가 피부 표면층에 스며들어 더욱 촉촉하고 윤기 있는 손 피부를 만들어 주며 꺄드 에센셜 오일과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이 거칠고 손상된 손 피부를 강화하고 보호해 준다.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로 잔여감없이 손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록시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전용 핸드 크림은 이 시대의 바쁜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제품이다"라며 "신체 중 하루에 가장 많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손 피부에 꺄드 멀티 베네핏 핸드 크림으로 손 피부 보습과 네일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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