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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강아지는 산책하고 달리고 놀아야 한다' 출간​
김동석 기자 | 승인 2020.04.20 15:51
'강아지는 산책하고 달리고 놀아야 한다' 책 표지.

[뉴스인] 김동석 기자 = 강아지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 강아지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 '강아지는 산책하고 달리고 놀아야 한다'가 반려견행동전문가인 김병석(도로시샘) 훈련사가 출간했다.

'강아지는 산책하고 달리고 놀아야 한다'는 강아지의 입양에서부터 강아지별이 되기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예절교육에서부터 강아지 언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다룬 강아지 서적이면서도,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심리학과 동물행동학에 기반을 두어 쉽게 이야기한 반려견 교육 서적이다.

책에는 강아지의 언어인 카밍시그널, 방어체계, 교육방법 등이 자세하게 담겨있다. 또한 반려견 보호자들이 입양에서부터 가져야 할 마음 자세와 반려견과 교감하면서 지내는 방법에 관해서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김병석 반려견행동전문가는 "반려견 교육 및 행동교정에 제일 중요한 것은 강아지를 단순하게 동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가족으로 대해야 하며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및 훈련을 시킬 때 보다 효과적이며 더불어 강아지도 자존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인구의 25%가량이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반려인구 중 반려견과 생활하는 가구는 70%를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시점에서 반려견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며 서로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책은 서로 다른 종이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보호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 강아지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동물매개심리상담사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고, 국내 유기동물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동물보호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강아지는 산책하고 달리고 놀아야 한다'는 강아지와 반려 생활을 하는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전공하는 학생들, 반려동물 입양 계획이 있는 보호자들과 일반인들에게도 두루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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