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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발가락이 아파요~ 통풍인가요?' 시민 건강교육 성료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12.09 10:21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지난 6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가락이 아파요! 통풍인가요?'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권혁희 교수가 강사로 통풍의 증상, 진단과 치료에 관하여 설명했다.

권 교수는 “통풍은 퓨린 대사의 이상으로 우리 몸 안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병으로 관절과 관절 주변 조직에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관절염으로 주로 밤이나 새벽에 발생하며, 보통은 한 관절을 침범하지만 여러 관절을 침범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통풍의 치료는 "급성 통풍 발작치료로서 안정과 약물치료를 하게 되며 약물은 소염제를 처방하게 되며, 일단 급성 발작 치료 후에도 약물 복용과 식이조절 등 장기적인 치료와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1월3일에는 정형외과 조영훈 교수가 ‘어깨통증의 이해, 회전근개 질환과 오십견’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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