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국내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모비프렌(대표이사 허주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자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중 가장 인기 있는 8종을 엄선, 해당 상품 구매 시 동일 상품 한 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엄마 하나, 나 하나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비프렌 관계자는 고음질 음악 감상과 깨끗한 전화 통화를 원하는 아빠와 삼촌에게는 고음질 LDAC 코덱을 지원, 고급 유선 이어폰 이상의 깊이 있는 음질과 깨끗한 무선 통화를 제공하는 모비프렌 플래그쉽 이어폰 '플렉스L 시리즈'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 요즘 트랜드인 완전 무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자녀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착용감과 풍부한 음질 그리고 편리성을 제공하는 '라이트'를 추천하며 그 외에도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고성능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페블', MMCX를 지원하고 이어폰 유닛을 자유롭게 호환하는 '세이렌 뮤즈'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고 전했다. 

모비프렌은 10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기술에만 집중 투자해 제품 기획부터 생산, AS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수행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체 독자 튜닝 기술을 통해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고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한 사용자 음질 튜닝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허주원 대표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기획하면서 2개씩 세트로 제공하는 모비프렌 이어폰과 모비쉐어 기능으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좋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기술이 아닌 사람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추석 맞이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비프렌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모프몰(www.mofmall.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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