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매점의 기간이 지난 맥주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음용권장기간 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제품별 음용권장기간은 병맥주와 캔맥주가 12개월, 페트맥주가 6개월이며 하이트, 맥스, S, 스타우트 등 하이트맥주 전 브랜드가 대상이다.
이 캠페인에는 하이트맥주 본사와 3개 공장 그리고 전국 35개 지점의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김지현 하이트맥주 대표는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