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 소장은 사단법인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와 지난 24일 대구광역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 및 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의 금융범죄 근절과 예방 교육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소장에게 "학교폭력예방 또한 힘을 써달라"며 "폭력과 같은 강력범죄 예방에 서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장은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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